top of page
2020
BAE
YU
JEUNG
TENMONTH
01.
플로이 아카데미를 알계된 계기와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어떤 점이 었나요?
인스타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오랫동안 지켜보았고 등록하기 위해 휴학을 하며 다니게 되었습니다.
02.
플로이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전공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생각하며 디자인 해 나아간다는 것이 정말 좋았고 시공 디테일 하나하나 꼼꼼히 직접 조사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진행하면서 신기했고 뜻 깊었습니다.
03.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이 있나요?
단면도 디테일 작업과 현장 수업입니다. 단면도가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작업하는거에 놀라웠고 작성해 나갈 수 있는 제가 놀라웠습니다. 현장수업은 카페에 나가서 수업을 하며 카페에 크기와 시공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직접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부분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04.
디자인 완성이 될때까지 어떤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힘들었나요?
완성 되어가는 모습이 신기하다고 느껴질 때가 뿌듯하다고 느껴질 때 가장 좋았습니다. 힘들었던 부분은 마음대로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05.
디자이너를 꿈꾸는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있다면?
일상이 현장 답사라고 생각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배우면서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고 도움이 가장 많이 됩니다.
06.
선생님께 하고 싶은말은?
선생님께 배우면서 제가 진짜 배우고 싶은게 바로 이런것이다 라고 느끼면서 배웠고 배우면서 감탄도 많이하고 제가 여기까지 왔다는게 뿌듯하다고 느껴집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열정을 다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수업을 들을 수 있던 우연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지칠 때도 많았지만 그 중간중간마다 선생님의 칭찬이 엄청난 힘이 되어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bottom of page